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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보건안전융합과학과, ‘제3회 보건의료정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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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고대 보건안전융합과학과, ‘제3회 보건의료정책 세미나’ 개최

고려대학교 대학원 보건안전융합과학과(주임교수 김성욱)는 오는 18일 오후 4시, 대학원 임상검사과학전공 임상병리정책연구포럼(회장 이민우)과 공동으로 교우회관 5층 소회의실에서 ‘제3회 보건의료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임팩트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박희열 기획정책이사, 대한임상검사과학회 성현호 학회장, 대한임상혈액검사학회 이현아 회장,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김정분 교우회장을 비롯해 임상병리정책포럼 회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보건의료정책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의 주요 행사로는 전 보건복지부 1차관이자 현재 고려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로 활동 중인 양성일 교수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양 교수는 ‘대한민국 보건의료 동향과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국내 보건의료 정책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고, 최근 주요 변화 흐름을 짚을 계획이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주요 사회적 과제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법과 실행 전략을 소개하며 보건의료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특히 임상병리사의 역할 확대에 주목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의료 돌봄 체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임상병리사의 활동 영역과 역할 확장의 필요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김성욱 주임교수는 “임상병리정책연구포럼은 보건의료정책 분야에서 학문적 교류를 촉진하고, 임상병리사의 미래를 선도할 연구 및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회장도 “임상병리사는 지역사회 의료 돌봄 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정책적으로도 이들의 적극적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임상병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 영역 확장을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더임팩트(http://www.iamfact.co.kr)

고려대학교 대학원 보건안전융합과학과(주임교수 김성욱)는 오는 18일 오후 4시, 대학원 임상검사과학전공 임상병리정책연구포럼(회장 이민우)과 공동으로 교우회관 5층 소회의실에서 ‘제3회 보건의료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임팩트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박희열 기획정책이사, 대한임상검사과학회 성현호 학회장, 대한임상혈액검사학회 이현아 회장,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김정분 교우회장을 비롯해 임상병리정책포럼 회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보건의료정책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의 주요 행사로는 전 보건복지부 1차관이자 현재 고려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로 활동 중인 양성일 교수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양 교수는 ‘대한민국 보건의료 동향과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국내 보건의료 정책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고, 최근 주요 변화 흐름을 짚을 계획이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주요 사회적 과제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법과 실행 전략을 소개하며 보건의료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특히 임상병리사의 역할 확대에 주목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의료 돌봄 체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임상병리사의 활동 영역과 역할 확장의 필요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김성욱 주임교수는 “임상병리정책연구포럼은 보건의료정책 분야에서 학문적 교류를 촉진하고, 임상병리사의 미래를 선도할 연구 및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회장도 “임상병리사는 지역사회 의료 돌봄 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정책적으로도 이들의 적극적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임상병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 영역 확장을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더임팩트(http://www.iamfac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