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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학대학 이규리(책임)·정아람 교수, 대형 국가연구개발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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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AI 주도형 지능형 자율실험실 플랫폼 구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 AI-네이티브 첨단바이오 자율실험실 사업' 선정, 총 82.5억 원 규모"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이규리(책임)·바이오의공학부 정아람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바이오·의료기술개발 AI-네이티브 첨단바이오 자율실험실 사업'의 대형 국가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 선정 과제명은 '차세대 유전자 전달체 개발을 위한 AI 주도형 지능형 자율실험실 플랫폼 구축'으로, 연간 30억 원·총 82.5억 원(2+1년) 규모이며, 이 중 고려대학교에 약 70억 원이 배정될 예정이다.
 

본 과제는 대학-병원-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산·학·병 협력 구조로 추진된다. 고려대학교에서는 보건과학대학 이규리(책임)·정아람 교수,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홍승우·임다현 교수, 의과대학 신웅희 교수진이 참여하며, 대학 파트너로 경희대학교, 병원 파트너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산업 파트너로 기업 브리즈바이오가 공동 연구에 함께한다.
 

연구팀은 인공지능(AI)과 자율실험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자율실험실을 구축해, 차세대 유전자 치료의 핵심 요소인 유전자 전달체(gene delivery vehicle)의 설계-합성-평가 전 주기를 자동화하고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가 데이터로부터 학습해 스스로 다음 실험을 설계·수행·해석하는 방식으로, 기존에 수개월~수년이 소요되던 신규 전달체 개발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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