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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학원 임상검사과학전공, 제2회 학술포럼 및 제6회 보건의료환경정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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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고려대 대학원 보건안전융합과학과(주임교수 김성욱)는 21일 오후 4시 교우회 회관 5층 회의실에서 동대학원 임상검사과학전공 교우회(회장 이민우)와 ‘고려대 대학원 임상검사과학전공 교우회 제2회 학술포럼 및 제6회 보건의료환경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정책 환경을 진단하고 임상 현장과 정책 간 연결지점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선임비서관 출신으로 정치 에세이 ‘너섬객잔’을 출간한 박윤수 전 비서관이 특별 강연자로 나선다.
박윤수 전 비서관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정책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보건의료 정책의 결정 구조와 제도적 한계를 분석할 예정이다. 저서 너섬객잔의 내용을 토대로 ▲정책 결정 과정과 보건의료 거버넌스 ▲지역 및 계층 간 의료 격차와 형평성 문제 ▲디지털헬스 및 의료산업 정책 방향 ▲보건의료 인력 및 직역 갈등과 거버넌스 문제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정책이 정치권에서 형성되는 구조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어지는 제2회 학술포럼에서는 임상검사과학 분야 연구발표가 진행된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송수진 석사과정은 ‘당뇨병 환자에서 신경기능 변화 분석 연구’를 발표하며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병리과 임진현 석사과정은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바이오마커 간 상관관계 연구’를 소개한다.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명주 석사과정은 ‘감염성 위장관염 환자에서 BioFire FilmArray 위장관 패널 결과와 임상적 결과 간 연관성’을 주제로 분자진단 기반 임상 연구 등을 발표한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보건안전융합과학과 김성욱 주임교수는 “보건의료환경정책세미나는 변화하는 보건의료 정책 환경 속에서 임상검사과학 분야의 학문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정책과 연구,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강화해 임상병리사 분야가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임상검사과학전공 교우회 이민우 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정책 현장과 학문 분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연구자와 실무자가 함께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설계하는 의미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